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4는 프랭크 언더우드 대통령과 그의 아내 클레어의 권력 투쟁과 정치적 야망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요 등장인물과 줄거리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4 주요 등장인물
프랜시스 "프랭크" 언더우드
미국 대통령으로, 재선을 위해 노력하지만 여러 위기에 직면합니다.
클레어 언더우드
프랭크의 아내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그 스탬퍼
프랭크의 충실한 비서실장으로 복귀하지만, 과거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토마스 예이츠
프랭크의 전기 작가로, 클레어와 가까워집니다.
헤더 던바
민주당 대선 후보로, 프랭크의 강력한 경쟁자입니다.
리앤 하비
클레어의 정치 컨설턴트로, 클레어의 정치적 야망 실현을 돕습니다.
루카스 굿윈
조이 반스의 죽음을 파헤치려 했던 전직 기자로, 프랭크에 대한 복수를 시도합니다.
리앤 하비: 클레어의 정치 컨설턴트로, 클레어의 정치적 야망 실현을 돕습니다.
듀란트: 국무장관으로, 프랭크와 클레어의 정치적 계략에 이용되는 인물입니다.
ICO(가상의 테러 조직): 프랭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가상의 테러 조직입니다.
줄거리 요약
클레어와 프랭크의 갈등
시즌 4는 클레어가 프랭크를 떠나 텍사스로 돌아가면서 시작됩니다. 클레어는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텍사스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프랭크는 이를 막으려 하지만, 클레어는 강경한 태도를 보입니다.
프랭크의 선거 운동과 위기
프랭크는 재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진행하지만, 여러 위기에 직면합니다. 특히 헤더 던바가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던바는 클레어와 프랭크의 관계에 이상이 있음을 알아채고 이를 이용해 프랭크를 공격합니다.
KKK 사진 스캔들
클레어는 정치 컨설턴트인 리앤을 통해 프랭크의 아버지가 KKK 단 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로 인해 프랭크는 큰 타격을 입고, 특히 흑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잃게 됩니다. 프랭크는 진실을 고백하며 사태를 수습하려 하지만, 결국 자신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패배합니다.
루카스 굿윈의 암살 시도
루카스 굿윈이 대중 앞에 나타나 프랭크를 암살하려 시도합니다. 프랭크는 복부에 총을 맞아 쓰러지고, 경호실장 미첨도 총에 맞습니다. 미첨은 죽어가면서도 루카스에게 응사하여 그를 사살합니다.
프랭크의 회복과 클레어의 역할
프랭크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오랜 혼수 상태에서 깨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더그가 보건부장관을 압박하여 간이식 순위를 바꾼 것이 밝혀집니다. 프랭크가 의식불명 상태일 때 클레어가 여러 정치적 상황을 자신의 방식대로 처리한 것을 보고, 프랭크는 그녀를 부통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클레어의 부통령 지명 전략
프랭크와 클레어는 클레어를 부통령으로 지명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전략을 세웁니다. 그들은 국무장관 듀란트를 꼭두각시 부통령 지지 후보로 내세운 뒤, 공개 전당대회를 통해 클레어가 지명되는 이변을 일으켜 명분을 얻고자 합니다.
국제 테러 위기와 정치적 이용
프랭크는 ICO(가상의 테러 조직)를 핑계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여 국내 정치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는 테러 위협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토마스 예이츠와의 관계
프랭크는 토마스 예이츠와 클레어의 관계를 승인합니다. 이는 프랭크와 클레어의 복잡한 부부 관계와 권력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더그 스탬퍼의 죄책감
더그는 자신이 보건부장관을 압박하여 간이식 순위를 바꾼 바람에 숨진 남자에 대해 알게 되고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이는 더그의 충성심과 도덕적 갈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서브플롯입니다.
주요 테마
권력과 야망: 프랭크와 클레어의 끝없는 권력 추구와 그에 따른 대가를 보여줍니다.
부부 관계와 정치: 프랭크와 클레어의 관계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정치적 동맹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정치와 미디어: 스캔들과 이미지 관리가 현대 정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복수와 정의: 루카스 굿윈의 행동을 통해 정의 실현을 위한 개인의 극단적 선택을 다룹니다.
도덕적 갈등: 더그 스탬퍼의 내적 갈등을 통해 권력을 위해 행한 비도덕적 행위의 대가를 보여줍니다.
결론
시즌 4는 프랭크와 클레어의 권력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클레어가 부통령이 되면서 그들의 정치적 동맹은 더욱 강화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갈등의 씨앗도 뿌려집니다. 국내외의 위기 상황을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언더우드 부부의 모습은 현실 정치의 냉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 시즌은 또한 권력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프랭크와 클레어의 관계, 더그의 내적 갈등, 루카스의 극단적 선택 등을 통해 권력의 본질과 그것이 인간성에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