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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신작 트리거 1,2화 주요 등장인물과 회차별 줄거리 리뷰

by 놀러가는길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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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방송국 KN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 팀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드라마는 2025년 1월 15일에 첫 방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1, 2화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트리거 주요 등장인물

오소룡 (김혜수 분)
오소룡은 '트리거' 팀의 카리스마 넘치는 팀장입니다. 그녀는 정의 구현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리더로,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섭니다. 김혜수는 이 역할을 통해 강인한 리더십과 함께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적절히 조절합니다.
한도 (정성일 분)
한도는 사회성이 부족한 '중고 신입' PD로, 의도치 않게 '트리거'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정성일은 이전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여, 새끼손톱을 검게 칠하고 후드를 뒤집어쓴 채 사탕을 입에 문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한도는 '성장형 캐릭터'로,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 팀에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기호 (주종혁 분)
강기호는 계약직이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넘치는 조연출입니다. 그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에피소드별 줄거리

에피소드 1: "믿음동산의 비밀"
첫 에피소드는 '트리거' 팀이 마약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하고 신도들을 강제로 동원하는 사이비 종교 '믿음동산'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룹니다. 오소룡 팀장은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새로 합류한 한도는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됩니다.
에피소드는 오소룡과 한도가 '믿음동산'을 취재하다 갑작스러운 추격전에 휘말리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과 일하는 방식이 드러나며, 이는 앞으로의 갈등과 협력의 씨앗이 됩니다.
'트리거' 팀은 '믿음동산'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다양한 취재 방법을 동원합니다. 오소룡의 대담한 접근법과 한도의 독특한 시각이 어우러져, 점차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강기호의 열정적인 지원이 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에피소드는 '믿음동산'의 비리를 폭로하는 데 성공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이 과정에서 팀원들 간의 갈등과 개인적인 고민들이 드러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에피소드 2: "고양이 살해 사건의 진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연이어 살해당한 길고양이들의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동물 학대를 넘어서 더 큰 사회적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이 점차 드러납니다.
한도가 이 사건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면서, 그의 캐릭터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는 한도의 성격이 드러나며, 이는 그가 왜 사회성이 부족한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합니다.
오소룡은 한도의 관심사를 이용해 그를 팀에 더 깊이 끌어들이려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소룡의 리더십과 인간적인 면모가 더욱 부각됩니다.


'트리거' 팀은 고양이 살해 사건의 배후에 숨겨진 더 큰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이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지며, 사건의 규모가 점차 확대됩니다.
에피소드의 클라이맥스는 소화기 테러 사건과 오소룡의 쌍코피 장면으로, 이는 그룹 악뮤의 '낙하' 노래와 함께 재기발랄한 매력을 더합니다. 이 장면은 드라마의 진지한 주제와 유쾌한 분위기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트리거"의 1, 2화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면서도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를 넣어 긴장감을 적절히 조절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혜수의 열연이 돋보이는데, 그녀는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팀장의 모습과 함께 뛰고 넘어지고 구르는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합니다.
정성일의 캐릭터 변신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는 이전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사회성 부족한 중고 신입 PD를 연기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트리거"는 단순한 탐사보도 드라마를 넘어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 동물 학대, 사내 괴롭힘, 계약직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여러 이슈들을 다루면서도, 이를 통해 인간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트리거' 팀이 진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딜레마는 현대 언론이 직면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트리거"의 1, 2화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관계 발전, 그리고 다루게 될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디즈니플러스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의 균형 있는 조화가 이루어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들에서는 더 다양한 사회 이슈들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각 캐릭터의 개인적인 성장과 팀의 단합 과정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리거"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희망과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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